﻿밀리의 서재-지니뮤직 공동 제작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오디오 드라마 티저 공개 ■ 밀리의 서재와 지니뮤직의 첫 공동 제작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티저 영상 공개 ■ 밀리의 서재가 만든 베스트셀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밀리의 서재와 지니뮤직 역량 결집해 오디오 드라마로 재탄생 “10월 6일 전격 공개”■ 오연서, 이수혁 화려한 캐스팅, 목소리 연기 기대감 ↑ (2022-09-30)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와 지니뮤직(대표 박현진)이 공동 제작한 첫 번째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티저 영상이 30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주인공의 이름을 따 ‘영주 스토리’와 ‘승우 스토리’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이영주 역은 배우 오연서, 현승우 역은 배우 이수혁이 맡은 가운데, 티저 영상에는 두 주인공이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휴남동 서점의 이야기가 담겼다. “특별하죠, 그중 유난히 특별한 단골손님이 한 분 계시는데요”(‘영주 스토리’ 편), “저한테 이곳은 참 특별한 곳인 것 같아요, 마치 그녀처럼요”(‘승우 스토리’ 편) 등 두 주인공의 첫 만남을 그리는 대사가 공개되며 오디오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밀리의 서재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로 전자책이 먼저 출간된 이후, 지속적인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종이책 출간은 물론 1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까지 오른 작품이다. 이번에 밀리의 서재와 지니뮤직이 공동 제작한 오디오 드라마로 각색되며 최고의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까지 더해진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오디오 드라마 제작 소식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 오연서(이영주 역)와 중저음 목소리가 매력적인 이수혁(현승우 역)의 캐스팅이 확정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밀리의 서재 김태형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밀리의 서재에서 탄생한 베스트셀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밀리의 서재와 지니뮤직 양사가 손잡고 만든 첫 번째 오디오 드라마로 재탄생하게 되었다”며 “배우 오연서, 이수혁의 목소리를 통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인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니뮤직 플랫폼총괄 서인욱 전무는 “음악과 책이 만나 웰메이드 오디오 드라마가 탄생됐다”며 “양사의 차별화된 역량과 콘텐츠 사업 노하우를 결집해 오디오 드라마를 만들었고 최고의 배우 오연서, 이수혁의 목소리 연기가 원작의 감동과 매력을 잘 표현해냈다”고 말했다. 밀리의 서재와 지니뮤직의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오는 10월 6일 밀리의 서재와 지니뮤직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끝>

KT 밀리의서재

밀리의 서재-지니뮤직 공동 제작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오디오 드라마 티저 공개